새로운 느낌으로 돌아왔네 hash to.tug for comeup 이 씬은 언더커버 및 마이크 밖에서도 hustle하는 너희를 본땃어 덜떨어진 애들이 들떠 음악에서도 묻어나오는 찌질한 향기 그걸 왜 나한테 따져 너무 짧아 많은 걸 표출하기엔 이 음악이 너무 멋져 이 음악에 담기엔 내 목소리 마치 꾀꼬리 아니 마치 마구니 끼인듯 모두가 홀려 다들 정신없이 빠져들어 trap one boss 간지나는 건 bass 그 자체가 간지 구세대 힙합 다시한번 보여줘 구세대 힙합 old brand new 다시 쓰면 새로워 마치 공휴일처럼 내 앞길 막을 놈이 없네 네 앞가림은 내가 할게 s m l 더블 업 부터는 이태원에 뜨고 싶다면 살부터 빼길 너완 조금 다른 특별함은 제길 따라올수 없는 간지는 foxy 이 바닥 쓸어먹는 나는 크리스마스 록키 공휴일에도 일하는 뉴비 웨이터 시켜 트러플 먹는 비기 욕할거면 똑바로 마주보고 해 피 뉴이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