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이났어 겁이났어 겁이났어 겁이났어 용길냈어 용길냈어 용길냈어 용길냈어 또참았고 또참았고 또참았고 또참았어 많은 사람들이 처다보며 너는 안돼니까 꿈도 꾸지마 그런말에 반복 속에 살아가며 자존감은 하락 자신감은 떡락 겁이나고 나는 안돼니까 안돼니까 안돼니까 안돼니까 라는 말속 그게 현실이 되니 벼락같았어 겁속에 나의 자아는 13살속 그에게 멈처있어 Please lead me. 라며 꿈속에 슈퍼히어로인 그에게 말했어 꿈은 없어 그냥살어 그건 헛소리 이젠 현실구분 못하며 헛것이 보이고 헛된 꿈을 가지며 살아가지 나의 버킷리스트는 fuck that 기본만 충실하자는 선생님은 점점 basics보단 perpact 그런 mind속에 나의 기분을 잡치고 그 반항심은 더욱커저 외첬던 im basics in the seoul 그래서 안됐지 나의 허망 교실속이 허전했고 허구했던 나날들이 커지면서 터젔어 거기서 그래서 안됐어 다시 한번 안됐어 다시 자신감이 하락했고 한번 잘된 일로 다시 자신감이 떡상했어 역시 감정 기복 역시 역사를 모르면 미래를 모른다? fuck you your mind 나의 미래가 없는데 과거를 역사를 볼시간은 zero 어쩔땐 난 가고싶어 우주 Everybody's look at me.hey you listen now? my story Please listen. Please. hey im so ti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