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신은 누굴버렸지 진심을 냈을 때 커버렸지 내 커다래진 몸은 가지런히 놓아도 또 병돋았지 그래 놀라도 할 말없지 그래놀라 먹어봤니 내 꿈은 날랄이 아 시발 개꿈은 개국공신이지 나 그록을 마치 텐퍼센토 마그러 막으러 돌리고 도리고 도려낸 심장은 막타를 쳐내고 쏜살같은 내 마음에 날아와 비수처럼 꽂히네 아 뭐 어쩌라고 좋은게 좋은거니 일단 넣어둬 니가 원하는거 없으니 필요한거 부터 집어넣어 기도를 해 내 정신은 블랙 soso 해 막 심할 정돈 아니래 정지하지 정차를 해 새차는 새로운 수칙 법은 법대로 해 병신은 개밥줬네 허파는 푹파이게 친구를 아저씨라 불렀네 똑같구만 닮은 새끼들 실망스러운 니 과거들 어차피나 무릎꿇을테니 빛나지 나 개꿈이니 (feat.먼트) 어딜봐 새꺄 난 알이 인마 너같은 사람 촉박한 사랑 남자의 자존심 때문에 얼어버린 얘기 아직도 좆같다 니가 더러운 말을 뱉지 니가 주워 담기전에 말하지 Im fucker den 미안 이제서야 사과하네 미안 정말로 미안했다고 바이바이 끝났다 존나 심하다 시발 제목을 모르니 제목은 제목이다 우리는 꺾인 플로울 시발 오아리다 판도난 미래 객석은 뒤에 고마우니 인생은 사진 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