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하지 않을게 니가 뭘 원하는지 말해 하라는데로 할께 근데 쓸 가사가 없었네 알고있어 난 힙찔이니 랩도 못하고 그냥 병신이니 좆빠진 말로 인생의 말로 해결하자 말로 못하겠어 이제는 말로 야 빨리 좀 말려 나는 피사의 사탑의 다녀 왔으니까 이제는 발로 컨트롤 장인된거 맞냐 어차피 모두 미지수가 되니 그 미소안에 있던 인맥의 쇠사슬 야 이리와 자 줄게 mic 뭐라고 라도 씨부려봐 난 몰라 걍 칵퉤 하고 원하는 말을 뱉어 비슷하니까 말이야 내 혓바닥에 눌러앉은 모기들을 치우려고 했었네 이젠 몰라 그냥 콱 한번에 샥 이번에 끝내지 못한 내 찬스 갑자기 버러럭 화를 냈네 의성어가 딱 하고 존나쓰이지 What? 챙겨 말로 거짓말 말고 편대 말로 니 조상님의 말로 난 아파트 옥상에서 찌그러진 깡통을 줍다가 찌부러진 내 얼굴을 발견했지 플로우는 개 쓰레기지 랄병이 또 도졌나 멜론은 아이돌 차트냐 아니면 힙합의 차트냐 인기도 없지 근데 떨지는 것은 품위 그래서 챙겨야 해 품위 더러운 랩을 일삼으니 게임은 예술이다 인정해라 병신들아 말로 해 라이브 어플 존나 듣기 싫으니 그만 나와 병신들아 틱톡도 마찬가지 개빡치니 꺼져야지 안녕하살법 씹덕새끼들 존나 잘 받아치네 fucking me 어차피 나도 씹덕이라 아니 씹덕아닌데요 이거 헐래벌떡 일어나라 난 졸았다 그면은 내면의 사고 타탁치 못하던 사고는 빼고 힘들다 하면 빛나는 내 목 손으론 힘드니 온몸 그대로 그대곁에 남아 항상 지키던 수 많은 꿈 이제 끝날 때가 됐으니 내 티키타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