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t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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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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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May 2020

Im a fucking the 모르쇠 난 봤어 끌고다니는 포르쉐 회상하는 추억들은 모찌론 친구들과 논기억은 없었네 혼자가 좋았지만 외로워 내 마음속에 불일치가 생겼네 힘내라고 사정해도 나 죽을 각오 없으니까 또 포기하고 도망가지 rey 어차피 안될꺼 아니까 "포기하지마" 이 한마디는 내게 굉장한 위선이었고 그를 머리속에서 지우기 위해 한 동안 쓸어넣은 애니메이션은 날 일본어를 알려줬지 근데 뭐 내가 할게 뭐가 있냐고 해봤자 날 무시하는 새끼수두룩 해 가 뜨던날 맨날 더럽겠지 나는 나 대로 살아가는데 이대로 애처롭게 보내긴 싫었네 거지같던 삶 내 플로우는 장애받는 삶 허구한 날 집밖에서 랩하고 있던 삶 난 김재영 생각해보니 예명은 필요 없었던것 같아 내 본명이 모든것을 설명해 나는 나일 뿐이고 닉네임은 나를 나라 못 부르네 현재는 불완전한 삶 박힐 듯 말듯한 못처럼 나무에다 쐐기 박지 나 언젠가 망치들고 싸워나가겠지 이건 나의 자기소개 추억같던 발란드는 이제 트로트가 대세가 된 요즘 나 같은 힙찔이는 낄 때가 없어 온 전신에 내가 모르는 노래들뿐 이제 직접 부를꺼야 시발 몰라 나는 끝났어 사요나라 이건 시발 먹고싶은거 맘껏 먹어라 이번은 완전 불안한 삶 치우치면 내 볼은 말랑 알은 깨지기 쉽잖아 그러니 친절히 잡기 턴up 복잡해진 내 머리속은 빨리 꺼져라 악마들은 내 선택을 방해하지 자꾸 아놔 시발 진짜 멍해 진짜 자꾸 나는 어지러운 삶을 살구 미친새끼들은 편하게 살구 사회생활 하기전에 이미 존나 더러운거 알아 장벽이 더 커져 넌 나를 걱정 걱정하던 너를 바라보며 좆같은 감성이 터져 아플 땐 아프다고 말을 해 제발 삭히지 말고 말을 해 아버지가 이 벌스 마음에 안든데 그래서 새로쓰네 물론 아까우니 뒤에다 피처링 판정 나 랩못해서 음치라고 그러더라고 맞아 나 음치라고 벌스는 개족같다고 썼지나 지랄말라고 너네는 아파트 3층에서 몸던지고 갱단들은 망명가서 니 사고치면 오늘은 이 시발롬들 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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