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선 피곤 밖어선 지쳐 결국엔 쓰러져 나는 또 직관 적이게 생각을 해 부정적 마인드 가지고 있다면 버려주길 바래 라고 말하지는 못해 난 못됐을 지도 몰라 ay 바라는 건 없어 그저 다음을 향할뿐 ay i'm not going too the hom 그래, 그래 지금 실컷해둬 착각을 칙칙하게 헛소리를 씩씩하게 약자를 밟고가던 니가 나를 밟고가던 결국엔 상관없어 아니 미래엔 상관있어 나는 보장되있지 않아 빛이나면 그림자도 짙어지겠지 다음사람 밟고 올라가 다른 놈들 몰라 자신만이 전부야 그래, 그래 자신만을 생각해 미안해, 미안해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어 그렇지, 그렇지 나라도 밟고 올라가 다음 계단 무너지고 다리는 삐끗해 지금까지 했던 잘못을 숙청하려고 해 뜬날 다음날 또 다음날 밤 에도 잠들고 또 다음 밤 혼자있는 나는 어색해 같이있는 나는 더 어색해 혼자있는 나는 조용해 같이있는 나는 시끄러 워서 두귀를 막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