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Hey Hey 난 자우림처럼 뱉어내 이 비트에 또한번 spit해 마치 gangster 마피아 두목처럼 두려울게 없지 다 쏴죽여 누가왕 im the king 시내에서 깝치는 딴따라 무리들 먼저 족쳤어 음악으로 포장한 소음을 만드는 그새끼들은 말이없어 죽은자처럼 또 그들을 상업화한 대중들을 죽였지 살려달란 말 내겐 소용없으니 그만 울어 이비트에 어떻게 자비가 있을수가 난 아냐 애석하게도 부처가 애원해봤자 one shot one kill 마치 맥크리 그렇게 없애고 난 후 나 역시 총을 머리에 대 나 역시 당해낼순 없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