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백만 관중들이 나를 응원 하러 왔다 해도 너희들은 껍데기를 조금만 까도 절반 이상의 속내용물은 더럽다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나고 그런 나이기 때문에 너희들의 그런 어설픈 선인 흉내에 나는 절대로 변하지 않아, 당연하지. 여기까지 랩 하면서 좌절 하면서 할 수 있었던 이유가 나의 그런 너희들의 선악을 판별하는 눈썰미 때문이니까, 나를 욕하고 내가 랩을 해온 노력과 랩 실력에 대해 까대는 Rapper Hater들 다 엿 쳐먹어 Mother Fucker, 너희들의 손아귀에 있는 Pen을 굳이 돈 100만원 써가면서 그렇게 좋게 보여야 할 이유가 있는지도 나는 전혀 모르겠고, 나는 그런 것들보다 비교가 되지 않는 너희들의 Pen보다 반짝거리면서 빛나는 Bling Bling Shine Shine 나는 너희들보다 훨씬 빛나는 존재가 될 거고 그런 내가 너희들을 바라본 결과 너희들이 아직까지 자신들의 문제를 파악하지 못했다면 나는 너희들에게 바랄 거 없지, 커져만 가는 너의 거짓된 마음 속에서 내 눈은 그저 너의 그릇된 정신머리만을 바라보고 있네, 여기까지 말했는데도 너희들의 부조리함을 그 썩어빠진 생각을 전혀 고쳐 먹을 생각이 없다면 난 너희들에게 바랄 거 없지. 저리 내 앞에서 보이지 않게 멀리 떠나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