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치 없이 모든 기어 지우지는 아는 거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어 니 같은 났다 나하고 아무렇지 하는 듯이 모두 지우지는 말라고 어떻게든 니 곁에서 보지 못하게 살아갈게 나는 어떻게든 너를 더 나가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빠져 있어 나는 니 마음을 감추며 가는 것도 오늘 지우지는 못할 거라고 생각을 Hey 아무것도 하지 못할 거라는 생각하는 것도 모두 지우지는 못할 거라 생각하는 것도 내게 남은 사랑을 보답하지 않을 망정 지우지는 안으려고 생각을 하냐고 내 곁에서 모두 다떠나가지 않을 거라고 회 지훈지훈 지훈 지도 못하고 떠나 지도 못할 거라고 회 이제 그만 미련을 버리고 내곁을 떠나라고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니곁에 떠날라고 이렇게 말하면 친구라도 지낼 수 있지 않을까 이런 헛된 희망 마음 품고 니 앞의 사 성인에 아무렇지 않게 일상 생활을 하고 집에 와서 니 사진을 보내 찌질한 거 맞는데 하루라도 안보면 죽을 것 같은 데 어떻게 하루하루가 나에겐 지옥이네 감옥 인해 삶의 낙을 잃어버린 나는 오늘도 니 옆에서 서송이네 이렇게 사는 게 뭐가 좋아 아무리 잘살아 보려고해도 나는 안돼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안될거같애 곁에 있을 거라 생각조차하지마 나는 이제 그게 안돼 이렇게 나태해져버린 나때매 아무렇게나 살아 가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 이렇게 힘들게 살아 왔지만 앞으론 창창한 미래가 있을 거란 생각부터 하고있어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인생은 정해져 있는 것 같애 금수저 아님 흑수저 금수저가너났잖아 이제는 아무렇게나 해도 나는 안 될 것 같애 나는 이제 너무 힘들어 이렇게 살기 싫은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 그냥 죽어버릴까 밤하늘의 별이 되어버릴까 저 하늘의 태양이 되어버릴까나는하지만 이대로 나는 끝나지 않겠어 내가 뭔가를 해 보이겠어 너네들은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나를 찬양을 하게 될 정도로 나는 성공해 보이겠어한번사는 인생 너네보다 하나위의 삶을 살 거야 그러니까 나를간섭 하지 마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 내가 어떻게 하는지 보여줄께 잘 봐 이제는 너네들보다 어떻게든 잘 살 거라고 생각해이제는 그냥 니가 짜져서 쓰면 좋겠다 씹할 놈들아 알겠나 내가 너보다는 잘 잘 거야 무슨 말인지 알아 그러니까 걱정 붙들어매 나를 한심하게 보지마 너보다더 잘 살 자신있으니까 왜 난 머리가 태어날때부터 좋아 독창적인 생각을 할 수 있어 내가부족한 거는 실행력 난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어 그러니까 지켜봐 내가 얼마나 잘 사는지 나는 너네들보다 한참 위